• Nikke. The sole hope, who shall bring victory to mankind long evicted from the surface.

    니케. 지상을 빼앗긴 인류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마지막 희망.

    그 절박한 염원이 담긴 이름과 함께 소녀들은 지상으로 향한다.

  • Top 3 Companies are the only entities allowed to manufacture Nikkes in the Ark.

    니케의 생산은 방주 내 3대 회사에서만 가능하다.

    생산된 니케는 중앙 정부에 소속되며, 지상 탈환뿐만 아니라 방주 내 다양한 분야에서도 일하게 된다.

  • A Nikke shall always obey to the orders given to it by human beings. No exception.

    니케는 인간의 말에 절대복종하며, 절대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다.

    그들의 생명에 위협이 가해진다 하더라도.

  • The mankind, dismally defeated, has gone underground.

    패배한 인류는 지하로 숨어들어갔다.

    방주는 인간이 살고 있는 유일한 장소다.

  • The ruler on the ground is no longer a human being.

    지상의 주인은 더 이상 인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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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

COUNTERS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상냥하다.
타인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하는 것에 대해 망설임이 없는, 이타심으로 뭉쳐있는 니케.
마리안의 이런 성격 때문에 그녀에게는 적이 없다. 모두가 마리안을 좋아한다.
흠집 하나 없는 이타심이 이런 세상에서 미덕일지 단점일지는 그 누구도 시원하게 답하지 못한다.

라피

COUNTERS

카운터스 스쿼드의 일원.
전장에서 오랫동안 많은 전투 경험을 쌓은 베테랑.
상황 파악과 작전 수행 능력은 그 어느 니케와 비교해도 두각을 드러낸다.
지극히 사무적이고 딱딱한 태도를 고수해 일견 냉정하다는 오해를 사기 쉬우나, 마음을 터놓은 상대에게는 한없이 누그러진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네온

COUNTERS

카운터스 스쿼드의 일원.
화력 만능 주의를 외치고 다닌다. 화력이야말로 로망이며 전부라고 생각한다.
시도 때도 없이 화력의 훌륭함에 대해 어필하고, 본인의 화력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과 정성을 아끼지 않는다.
마이페이스적인 성격이 강하나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남들과 잘 지내면서, 자신의 것을 챙기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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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 EATER

지상 북부에 위치한 연구 기지가 랩쳐에게 장악당해 개조된 거대 랩쳐.
기본적으로는 건물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적대 세력의 힘이 막강하다 판단되면 껍데기를 벗어던져 원래의 모습을 드러낸다.
그 모습은 마치 두꺼운 갑각을 두른 거북이를 연상시키며, 외형에 걸맞게 막강한 방어 능력을 갖추고 있다.
크기가 크기인 만큼 이동 능력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이나, 수많은 내장 무장을 운용해 이동 능력에서 오는 단점을 완벽히 상쇄하고 있다.
랜드 이터를 상대하는 이들은 막강한 방어력과 공격력으로 인해 마치 성(城)을 상대하는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

MOTHER WHALE

통칭 [고래]. 랩쳐의 대형 수송기.
랩쳐의 대규모 이동이나 습격 때 항상 모습을 드러내며, 지상에 그늘을 지게 할 정도로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내부에 1개 대대 규모의 랩쳐를 수납할 수 있기 때문에, 마더 웨일이 등장하는 전장은 단숨에 판도가 뒤집히기 다반사다.
마치 고래의 초음파와 같은 고유의 파장을 발생, 인근의 랩쳐를 집결시키기도 한다.
자체 공격 능력은 그다지 뛰어나지 않지만, 막강한 수송능력으로 두려움의 대상이 된다.
굉장히 오래된 모델로, 1차 랩쳐 침공 때부터 운용되었다.

STORM BRINGER

인류가 지하로 내려간 이후,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지상의 하늘을 지배하는 것이었다.
랩쳐의 대공 화기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의 고도를 확보한다면, 이동 및 관측에 굉장히 용이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시도는 빠르게도 무산되었다.
랩쳐의 제공권을 지배하고 있는 스톰 브링어 때문이었다.
거대한 새의 모습을 하고 있는 스톰 브링어는 부실하다고 알려진 랩쳐의 제공권을 단숨에 장악해 하늘의 왕으로 군림했다.
아직까지 방주가 거대 수송기를 제작하지 못하는 직접적인 원인으로,
제작 후 시운전 단계에서도 어디선가 등장해 수송기를 산산조각낸다.
자기장을 비롯한 온갖 방해 전파를 상시 뿜어내고 있기 때문에 대비조차 할 수 없다.
말 그대로 폭풍 속에서 암약하는 괴조.

ALTEISEN

방주의 외곽, 무법지대 아우터 림의 과격 무장 단체 [엔터 헤븐]에서 제작한 전차.
방주 내에서 물자를 수송하는 열차를 습격하는 용도로 제작되었다.
엔터 헤븐의 자원과 기술을 끌어모아 제작되었기 때문에 기술력 자체는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수준이었으나,
한땀한땀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완성도가 굉장히 높다.
어이없게도 엔터 헤븐 내부의 밀고로 빛을 보기도 전에 중앙 정부에게 발각되어 탈취당한다.
중앙 정부 입장에서도 처치곤란이었던 것이, 완성도는 높으나 테크 수준이 한참 뒤떨어져 운용처가 마땅히 없었다.
결국 지상으로 방출 및 방치되었고, 이는 랩쳐의 좋은 먹이감이 된다.
조금의 시간이 지나, 알트아이젠은 랩쳐의 것이 되어 지상에 나간 니케를 위협하는 존재가된다.

GRAVE DIGGER

지하에 위치한 방주를 찾아 헤매는 거대 랩쳐.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긴 신체와 머리 부분에 위치한 거대 드릴로 인한 굴착 능력은 그 어떤 지면이라 하더라도 단숨에 뚫어버릴 수 있다.
단 한기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하더라도 수십 기 이상이 지하를 돌아다니며 방주를 찾고 있다.
특유의 진동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접근을 눈치챌 수 있으며,
폭약 등을 사용해 지상으로 끌어올릴 경우 전투력이 급감해 거대 랩쳐 중 가장 쉽게 격추할 수 있는 객체로 유명하다.
단,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상으로 끌어올렸을 때의 이야기.
폐쇄된 공간에서 그레이브 디거가 발산하는 돌진력과 분쇄력은 말 그대로 악몽과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HARVESTER

통칭 [거미]. 매복 및 기습에 특화되어 있는 거대 랩쳐.
평소 때는 땅속에 숨어있다가 인근을 지나가는 대규모 니케를 감지하면 땅속에서 공격하거나 모습을 드러낸다.
땅속에 위치할 때는 니케 색적 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을 꺼놓은 상태기 때문에, 인류의 레이더 스캔에 걸리지 않는다.
통칭대로 거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긴 다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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